이승연, 본부장 아들 비주얼 깜짝! 56세 파워동안 슈트핏 셋업룩

이승연, 본부장 아들 비주얼 깜짝! 56세 파워동안 슈트핏 셋업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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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슈트로 완성한 강렬한 우아함을 선보였다.

배우 이승연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사진은 이승연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승연은 사진 속에서 짙은 그레이 컬러의 핀스트라이프 슈트 셋업을 착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한 페플럼 디자인의 재킷이 돋보였는데, 이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한층 부각시키며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승연은 정갈한 디테일 속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며 눈부신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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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는 롱한 길이의 슬림 핏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승연은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를 더해 시크함을 더하면서도, 스타일링의 균형을 잡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전체적인 룩은 이승연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그녀의 패션 감각이 여전히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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