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댁 이효리, ♥이상순 찐 결혼생활 여전해…편안한 민낯, 따뜻한 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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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7:00
60억 평창댁 이효리, ♥이상순 찐 결혼생활 여전해…편안한 민낯, 따뜻한 금슬
사진=이효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0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티지 색감이 돋보이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 민낯과 수수한 차림, 따뜻한 미소가 편안하면서 온화한 분위기를 더한다.
자신들 만의 감성과 차분한 여유가 돋보이는 모습. 부부의 일상을 '효리네 민박'으로 공개했던 바 있는 만큼, 변함 없는 부부의 금슬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했으나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올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매입했다. 연면적은 약 100평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졌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0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티지 색감이 돋보이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 민낯과 수수한 차림, 따뜻한 미소가 편안하면서 온화한 분위기를 더한다.
자신들 만의 감성과 차분한 여유가 돋보이는 모습. 부부의 일상을 '효리네 민박'으로 공개했던 바 있는 만큼, 변함 없는 부부의 금슬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했으나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올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매입했다. 연면적은 약 100평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