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임산부 다리가 이렇게 얇아…'시험관 성공' 후 신나는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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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08:00
손담비, 임산부 다리가 이렇게 얇아…'시험관 성공' 후 신나는 외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나들이에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체크무늬 치마에 로퍼로 귀여운 가을 패션을 뽐냈다.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더한 손담비는 벽에 기대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했다.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손담비의 시원시원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손담비는 지난 26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나들이에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체크무늬 치마에 로퍼로 귀여운 가을 패션을 뽐냈다.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더한 손담비는 벽에 기대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했다.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손담비의 시원시원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손담비는 지난 26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