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64만원 C사 수영복 입고 뱃살 망언 “배 집어넣으라고”

이시영, 164만원 C사 수영복 입고 뱃살 망언 “배 집어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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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64만원 C사 수영복 입고 뱃살 망언 “배 집어넣으라고”



1725814980935.jpg이시영 소셜네스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힐링 일상을 전했다.

이시영은 9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배를 집어넣은 건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 여름 끝자락이여서 더 행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17258149811364.jpg이시영 소셜네스워크서비스 계정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일광욕 중이다. 명품 C사 공식 홈페이지 가격 164만 원의 수영복을 입은 이시영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쭉 뻗은 각선미도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넣을 배가…", "배가 없는데 뭘 더 집어넣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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