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어린이날 기념 子준범 이름으로 기부 "모든 어린이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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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20:00
'제이쓴♥' 홍현희, 어린이날 기념 子준범 이름으로 기부
"모든 어린이들 행복하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현희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했다.
방송인 홍현희는 최근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길"이라며 "아 미세먼지 없는게 선물이다"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이름으로 기부한 증서가 담겨있다.
홍현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준범이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N '가보자GO'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