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19금쇼' 크레이지 호스 소감 직접 밝혔다 "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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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7:51
리사, '19금쇼' 크레이지 호스 소감 직접 밝혔다 "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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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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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19금쇼인 '크레이지 호스' 무대 소감을 직접 밝혔다.
5일(한국시간) 리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크레이지 호스 파리에서의 놀라운 경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아찔한 노출이 인상적인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앞서 리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5회 '크레이지 호스'의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로 꼽히는 아트 누드쇼다. 스티븐 스필버그,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에게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지만, 여성 댄서들의 선정적인 의상과 나체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선정성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19금쇼인 '크레이지 호스' 무대 소감을 직접 밝혔다.
5일(한국시간) 리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크레이지 호스 파리에서의 놀라운 경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아찔한 노출이 인상적인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앞서 리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5회 '크레이지 호스'의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로 꼽히는 아트 누드쇼다. 스티븐 스필버그,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에게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지만, 여성 댄서들의 선정적인 의상과 나체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선정성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