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난 이효리, 민낯마저 사랑스러워 “제주는 날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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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1:00
서울 떠난 이효리, 민낯마저 사랑스러워 “제주는 날이 너무 좋아”
이미지 원본보기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3월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는 날이 너무 좋네요. 다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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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이효리만의 독보적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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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고 청량해요" "자연스러운 언니의 주름도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3월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는 날이 너무 좋네요. 다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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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이효리만의 독보적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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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고 청량해요" "자연스러운 언니의 주름도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