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초호화 양평 별장 공개 "16년 소처럼 일했다. 이제 누릴 것"('걍밍경')

이해리, 초호화 양평 별장 공개 "16년 소처럼 일했다. 이제 누릴 것"('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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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초호화 양평 별장 공개 "16년 소처럼 일했다. 이제 누릴 것"('걍밍경')



17138881535982.png▲ 사진 | '걍밍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해리가 초호화 별장을 공개했다.

다비치 이해리는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경기도 모처의 이해리의 고급 호화 럭셔리 별장에 나와있다. 요즘 계속 브이로그만 했는데 새로운 컨텐츠를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압박감에 부탁했다"라며 이해리의 양평 집에서 촬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논현동에서 포장해온 양곱창에 위스키를 곁들였다. 이어 치즈케이크에 딸기를 디저트로 먹었다.

이들은 "다비치 많이 컸다. 우리 예전에는 떡볶이 먹었는데..."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16년을 소처럼 일했다. 한강에서 떡볶이에 버니니 먹었는데"라고 말했고, 강민경은 "번듯한 별장도 있고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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