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이유식 잘 먹는 子 위해 공장 가동 "땀 뻘뻘 흘려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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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7:51
에릭♥나혜미, 이유식 잘 먹는 子 위해 공장 가동 "땀 뻘뻘 흘려도 행복"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이유식을 쑥쑥 먹고 자라는 아들을 위해 공장까지 가동했다.
나혜미는 4일 "이유식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큐브 공장 가동"이라며 아들을 위한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종류별로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이유식에 나혜미는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고 행복해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에 남편 에릭도 "이유식을 이렇게 잘 먹다니!"라며 이유식을 쑥쑥 먹는 아들에 감탄했다. 한 팬은 "저렇게나 많이 준비해둬야 하는군요. 찹쌀이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커라"라고 놀랐고 나혜미는 "감사하다. 이유식 초기엔 적었는데 후기를 향해갈수록 뭐가 점점 많아진다"고 밝혔다. "정성이 가득한 맘마. 잘 먹어주는 게 제일 뿌듯하고 행복하죠"라는 댓글에는 "아기새처럼 입을 계속 쩍쩍 벌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죽 만들어도 너무 행복하죠"라고 답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
나혜미는 4일 "이유식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큐브 공장 가동"이라며 아들을 위한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한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종류별로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이유식에 나혜미는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고 행복해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에 남편 에릭도 "이유식을 이렇게 잘 먹다니!"라며 이유식을 쑥쑥 먹는 아들에 감탄했다. 한 팬은 "저렇게나 많이 준비해둬야 하는군요. 찹쌀이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커라"라고 놀랐고 나혜미는 "감사하다. 이유식 초기엔 적었는데 후기를 향해갈수록 뭐가 점점 많아진다"고 밝혔다. "정성이 가득한 맘마. 잘 먹어주는 게 제일 뿌듯하고 행복하죠"라는 댓글에는 "아기새처럼 입을 계속 쩍쩍 벌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죽 만들어도 너무 행복하죠"라고 답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