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부상당했다..결국 긴급 병원行 "큰일 났다" ('어쩌다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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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7:51
한효주, 부상당했다..결국 긴급 병원行 "큰일 났다" ('어쩌다사장3')
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손가락이 베이는 부상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첫 영업 마무리와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른 아침부터 함께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손님을 맞이한 사장즈와 알바즈는 마트 폐점 시간이 다가오자 직원 식사를 준비했다.
그런데 이때 호박을 손질하던 한효주는 손을 베고 말았다. 한효주는 "큰일났다. 많이 벴다"며 당황했고, 조인성은 그런 한효주를 안심시켰다.
결국 긴급 대책 회의 끝에 한효주는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다친 한효주를 걱정하며 "효주가 큰일났다. 우리 밥 해주려다가 다쳤네..이제 효주는 몸 쓰는거 시키면 안되겠다"며 안쓰러워했다.
16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첫 영업 마무리와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른 아침부터 함께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손님을 맞이한 사장즈와 알바즈는 마트 폐점 시간이 다가오자 직원 식사를 준비했다.
그런데 이때 호박을 손질하던 한효주는 손을 베고 말았다. 한효주는 "큰일났다. 많이 벴다"며 당황했고, 조인성은 그런 한효주를 안심시켰다.
결국 긴급 대책 회의 끝에 한효주는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다친 한효주를 걱정하며 "효주가 큰일났다. 우리 밥 해주려다가 다쳤네..이제 효주는 몸 쓰는거 시키면 안되겠다"며 안쓰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