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차익' 손예진, ♥현빈과 초호화 통창뷰 자택에 살고 있었나…눈에 띄는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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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03:00
22억 차익' 손예진, ♥현빈과 초호화 통창뷰 자택에 살고 있었나…눈에 띄는 함박웃음
사진=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 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이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즌은 끝난 건가"라고 말했다. 그는 "더위가 가신 건 너무 좋은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당황스럽다"며 "시원한 주말 보내라"고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손예진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 있다. 하의로는 짧은 기장을 택해 맨다리를 드러냈다. 그는 머리를 한쪽으로 묶은 채 모자를 눌러써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다. 손예진은 무성한 나무가 보이는 통창 건물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앞에 놓인 테이블에는 물건이 널브러져 있는 상태다.
사진=손예진 SNS
1999년 '꽃을 든 남자' CF로 데뷔한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100평가량 신혼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온 사실이 전해졌다.
6월 한 매체에 따르면 2020년 48억 원에 사들인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 가격은 70억 원으로 예상 시세 차익 22억 원으로 알려졌다.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 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이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즌은 끝난 건가"라고 말했다. 그는 "더위가 가신 건 너무 좋은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당황스럽다"며 "시원한 주말 보내라"고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손예진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 있다. 하의로는 짧은 기장을 택해 맨다리를 드러냈다. 그는 머리를 한쪽으로 묶은 채 모자를 눌러써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다. 손예진은 무성한 나무가 보이는 통창 건물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앞에 놓인 테이블에는 물건이 널브러져 있는 상태다.
사진=손예진 SNS
1999년 '꽃을 든 남자' CF로 데뷔한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100평가량 신혼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온 사실이 전해졌다.
6월 한 매체에 따르면 2020년 48억 원에 사들인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 가격은 70억 원으로 예상 시세 차익 22억 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