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48kg' 장재인, 속바지만 입은 건 아니겠지…눈 둘 곳 없는 민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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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3:00
'170cm 48kg' 장재인, 속바지만 입은 건 아니겠지…눈 둘 곳 없는 민망 패션
사진=장재인 SNS
가수 장재인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로소피 미팅을 지나서. 마법 같은 필로소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재인은 회색 니트 소재의 긴 셔츠를 입었다. 거기에 몸에 딱 붙는 쇼트 팬츠를 착용해 긴 다리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앞코가 뾰족한 슬링 백을 신어 각선미를 부각했다.
사진=장재인 SNS
1991년생 장재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다. 그는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장재인은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가수 장재인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로소피 미팅을 지나서. 마법 같은 필로소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재인은 회색 니트 소재의 긴 셔츠를 입었다. 거기에 몸에 딱 붙는 쇼트 팬츠를 착용해 긴 다리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앞코가 뾰족한 슬링 백을 신어 각선미를 부각했다.
사진=장재인 SNS
1991년생 장재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다. 그는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장재인은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