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맘' 율희, MZ 엄마 포스..18cm 타투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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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0:00
'삼남매 맘' 율희, MZ 엄마 포스..18cm 타투 매력적이네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사진=율희 채널삼남매 맘 율희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개인 채널에는 "서울까지 행차해주신 가을찌랑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가 오프 숄더 패션으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율희의 왼쪽 팔뚝에 자리 잡은 18CM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율희는 MZ세대 다운 힙한 자태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