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43세 맞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쌍둥이 엄마 성유리 43세 맞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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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성유리 43세 맞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17148385697367.jpg(사진=성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원조 요정다운 미모를 인증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패션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회색 퍼프 재킷과 롱스커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 재킷과 롱 스커트로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17148385700678.jpg(사진=성유리 소셜미디어)


성유리는 하늘하늘한 레이스 장식과 함께 가녀린 어깨라인과 허리 라인이 강조된 검은색 드레스 자태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심 레전드”, “언니 공주님 같아요”, “유리언니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영원한 요정” 등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코인 투자 명목으로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성유리는 지난 1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며 남편의 일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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