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홍수현, 새벽 3시에 이렇게 입고 어딜 가길래..아찔 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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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9:00
"의사 남편" 홍수현, 새벽 3시에 이렇게 입고 어딜 가길래..아찔 초미니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홍수현이 새벽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일 홍수현은 자신의 채널을 "새벽 3시 인천 공항"라는 글과 함께 출국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현이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인천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홍수현의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홍수현은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또 홍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했다.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구원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