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김수현, 독일에서도 밤낮 안 가리는 미모[화보]

‘눈물의 여왕’ 김지원♥김수현, 독일에서도 밤낮 안 가리는 미모[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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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지원♥김수현, 독일에서도 밤낮 안 가리는 미모[화보]



이미지 원본보기17128335921744.jpg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공식 인스타그램

화제성 1위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의 비하인드 컷이 또 공개됐다.

11일 tvN 드라마 계정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떴다…백홍 독일 데이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의 사진을 5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을 위해 티벤이 한 번 더 달려왔습니다. 독일에서도 밤낮 안 가리는 빛나는 백홍 미모 감상하실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17128335926177.jpg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로 감사한데요 주는 김에 좀 더 줘봐요” “나 눈물의 여왕 끝나도 또 정주행 할 수 있어. 난 백홍 두고 어디 안 가. 제발 둘이 결혼하거나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어” “정말 잘 어울린다” “신혼여행 사진은 언제나 옳다”는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 원본보기17128335927853.jpg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공식 인스타그램

극중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 부부의 신혼 여행지로 나온 곳이 독일이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는 결혼 생활을 끝내려고까지 결심했던 시절을 지나 아내를 다시 사랑하고 그녀의 곁을 지키며 믿음직한 남편으로 변화해 시청자들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17128335932262.jpg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공식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백현우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수현의 연기가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인생을 건 백현우가 어떤 방식으로 홍해인을 위험에서 꺼낼지, 백현우 캐릭터의 고군분투를 표현하고 있는 김수현의 다음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1712833593363.jpg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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