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클수록 ♥홍현희 덜 닮은 子에 안심 “기럭지 父 판박이”(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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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1:00
제이쓴, 클수록 ♥홍현희 덜 닮은 子에 안심 “기럭지 父 판박이”(슈돌)
[결정적장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점점 홍현희를 덜 닮고 자신을 닮아가는 아들의 외모에 안심했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2회에서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일식 셰프 정호영의 우동집에 방문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1년 만에 준범이를 만난 정호영은 오랜만에 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그때보다는 현희랑 덜 닮은 듯하다"고 답해 제이쓴을 안심시켰다.
제이쓴이 "지금은 저 많이 닮았지 않냐"고 물으며 내심 기대하자 정호영은 "팔다리도 (아빠 닮아) 긴 것 같다. 키가 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안영미 역시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25개월 준범이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제이쓴 닮은꼴을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점점 홍현희를 덜 닮고 자신을 닮아가는 아들의 외모에 안심했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2회에서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일식 셰프 정호영의 우동집에 방문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1년 만에 준범이를 만난 정호영은 오랜만에 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그때보다는 현희랑 덜 닮은 듯하다"고 답해 제이쓴을 안심시켰다.
제이쓴이 "지금은 저 많이 닮았지 않냐"고 물으며 내심 기대하자 정호영은 "팔다리도 (아빠 닮아) 긴 것 같다. 키가 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안영미 역시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25개월 준범이가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제이쓴 닮은꼴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