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육아중? 너무 귀여운 신생아 일상
0
2264
05.20 10:00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육아중? 너무 귀여운 신생아 일상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손연재가 출산 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귀여워, 3개월 축하해, 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야외로 외출, 육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에 곤히 잠들어 있는 손연재 아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도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해 지도자로 전향했다.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