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블랙잭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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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03:10
블랙잭에서는 게임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자신의 패를 보고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전략만 잘 안다면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고 운이 좋을 때는 순식간에 많은 돈을 따기도 한다.
블랙잭의 목적은 딜러의 카드를 이기는 것이다.
카드숫자의 합계가 21에 근접할 수 록 좋은 패이며 카드 합계가 21 초과 되면,
"버스트(bust)"가 되며 자동으로 게임에서 지게 된다.
카드패의 계산법을 알아보자. J, Q, K와 같은 그림이 있는 카드는 10으로 계산하고 나머지 숫자는 그대로 계산된다.
특별히 에이스(A)는 1 또는 11로 계산할 수 있다. 카드패의 합계는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의 숫자를 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받은 카드패가 4, 5, 8이라면 합계는 17이다. 퀸(Q)과 숫자5 카드를 받았다면 합계는 15 이다.
만일 에이스(A) 숫자 11을 포함해서 카드 패의 합계가 21 넘을 경우, 에이스(A) 숫자를 1로 바꿔서 계산해도 된다.
예를 들어, 에이스(A)와 숫자7 카드의 합은 8또는 18이다.
여기서 다음 카드로서 9를 받았다면, 숫자의 합계는 17또는 27이 된다.
27의 경우는 버스트(bust)가 되므로 자동으로 17로 계산된다.
에이스(A)를 11로 계산하는 것을 "소프트 카드(soft card"라고 부른다.
에이스(A)를 1로 계산하는 것은 "하드 카드(hard card)"라고 부른다.
블랙잭게임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배팅을 해야 한다.
배팅이 끝난 후 게이머부터 한장씩 카드를 받으며 총 2장을 받게 된다.
딜러의 카드 1장은 보이지 않게 엎어져서 놓아지며 게이머의 카드 2장은 모두 보이게 놓아진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면 히트(hit), 스탠드(stand), 스플릿(split), 더블다운(double down),
써렌더(Surrender), 인슈런스(Insurance)중에 한가지를 결정해야한다.
히트(Hit), - 딜러로 부터 다른 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게 된다.
스플릿(Split), 카드를 분리할 수 있다.
만일 카드 2장이 패어일 경우, 카드를 분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며
맨처음 배팅한 금액과 똑같이 배팅을 해야 한다.
스플릿으로 인해 분리를 한 후 딜러로 부터 카드를 1장씩 더 받게 되며 게임이 진행된다.
스플릿은 계속 할 수 있으나 단, 에이스(A) 카드를 분리했을 경우는 더이상 스플릿을 할 수 없다.
더블다운(Double Down), 카드 1장만 더 받는 대신 이길 경우 배팅금액의 두배를 받는다.
맨처음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에만 더블다운을 요청할 수 있다.
서렌더(Surrender), 서렌더는 플레이어가 첫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 사용할수 있다.
만일 플레이어 생각에 딜러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 서렌더를 부르고 단지 배팅의 50%만 잃는다.
하지만, 딜러의 첫 카드가 에이스(A) 이라면, 플레이어는 서렌더를 할 수 없다.
인슈런스(Insurance), 딜러가 받은 2장의 카드중 보여지는 카드가 에이스(A) 일때,
딜러는 플레이어들에게 블랙잭에 대한 대비로 인슈어런스에 들 것인지 물어본다.
딜러의 다른 카드가 10일 경우 블랙잭이 되어 딜러가 승리하게 되므로 플레이어들은 인슈어런스를 들 수 있다.
인슈런스의 비용은 플레이어의 오리지날 배팅의 절반이다.
딜러가 블랙잭이 된다면 인슈어런스비용의 2배를 받으며 딜러가
블랙잭이 되지 않는 다면 인슈어런스 비용을 잃어 버린채 게임이 계속 진행된다.
이븐 머니(Even Money), 플레이어가 블랙잭 카드 패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에이스(A)가 있다면, 딜러는 플레이어에게 '이븐 머니'를 하고 싶은 지 물어본다.
이븐 머니의 뜻은 블랙잭의 가능성이 있는 딜러의 엎어 놓은 카드를 보기 전에
자동적으로 선수의 배팅에 1대1로 선수에게 지불 한다는 의미이다.
보통 딜러가 블랙잭이라면 동점이 되어 비기게 되지만
이븐머니를 했을 경우는 딜러와 비기더라도 평소대로 배팅한 금액의 1.5배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딜러가 블랙잭이 아니라면 배팅한 금액의 0.5배만 받게 된다.
플레이어들과 달리 딜러는 아무런 게임 옵션이 없다.
딜러의 카드 합계가 17 보다 낮을 경우 자동으로 딜러는 카드를 받게 되고
카드 합계가 17에서 21이 나오면 스탠드을 한다.
만일 플레이어의 카드 숫자합계가 21이 넘으면,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진다.
21의 숫자 한도 내에서 합계가 딜러의 카드 숫자합계를 넘으면,
플레이어는 이기고, 배팅한 금액을 받는다.
만일 플레이어와 딜러의 카드 숫자합계가 똑같다면,
동점으로서 '푸시(push)'가 되며 배팅은 무효가 된다.
블랙잭 게임에서 딜러를 상대로 게임을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
기본 전략만 잘 안다면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고 운이 좋을 때는 순식간에 많은 돈을 따기도 한다.
블랙잭의 목적은 딜러의 카드를 이기는 것이다.
카드숫자의 합계가 21에 근접할 수 록 좋은 패이며 카드 합계가 21 초과 되면,
"버스트(bust)"가 되며 자동으로 게임에서 지게 된다.
카드패의 계산법을 알아보자. J, Q, K와 같은 그림이 있는 카드는 10으로 계산하고 나머지 숫자는 그대로 계산된다.
특별히 에이스(A)는 1 또는 11로 계산할 수 있다. 카드패의 합계는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의 숫자를 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받은 카드패가 4, 5, 8이라면 합계는 17이다. 퀸(Q)과 숫자5 카드를 받았다면 합계는 15 이다.
만일 에이스(A) 숫자 11을 포함해서 카드 패의 합계가 21 넘을 경우, 에이스(A) 숫자를 1로 바꿔서 계산해도 된다.
예를 들어, 에이스(A)와 숫자7 카드의 합은 8또는 18이다.
여기서 다음 카드로서 9를 받았다면, 숫자의 합계는 17또는 27이 된다.
27의 경우는 버스트(bust)가 되므로 자동으로 17로 계산된다.
에이스(A)를 11로 계산하는 것을 "소프트 카드(soft card"라고 부른다.
에이스(A)를 1로 계산하는 것은 "하드 카드(hard card)"라고 부른다.
블랙잭게임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배팅을 해야 한다.
배팅이 끝난 후 게이머부터 한장씩 카드를 받으며 총 2장을 받게 된다.
딜러의 카드 1장은 보이지 않게 엎어져서 놓아지며 게이머의 카드 2장은 모두 보이게 놓아진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면 히트(hit), 스탠드(stand), 스플릿(split), 더블다운(double down),
써렌더(Surrender), 인슈런스(Insurance)중에 한가지를 결정해야한다.
히트(Hit), - 딜러로 부터 다른 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게 된다.
스플릿(Split), 카드를 분리할 수 있다.
만일 카드 2장이 패어일 경우, 카드를 분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며
맨처음 배팅한 금액과 똑같이 배팅을 해야 한다.
스플릿으로 인해 분리를 한 후 딜러로 부터 카드를 1장씩 더 받게 되며 게임이 진행된다.
스플릿은 계속 할 수 있으나 단, 에이스(A) 카드를 분리했을 경우는 더이상 스플릿을 할 수 없다.
더블다운(Double Down), 카드 1장만 더 받는 대신 이길 경우 배팅금액의 두배를 받는다.
맨처음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에만 더블다운을 요청할 수 있다.
서렌더(Surrender), 서렌더는 플레이어가 첫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 사용할수 있다.
만일 플레이어 생각에 딜러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 서렌더를 부르고 단지 배팅의 50%만 잃는다.
하지만, 딜러의 첫 카드가 에이스(A) 이라면, 플레이어는 서렌더를 할 수 없다.
인슈런스(Insurance), 딜러가 받은 2장의 카드중 보여지는 카드가 에이스(A) 일때,
딜러는 플레이어들에게 블랙잭에 대한 대비로 인슈어런스에 들 것인지 물어본다.
딜러의 다른 카드가 10일 경우 블랙잭이 되어 딜러가 승리하게 되므로 플레이어들은 인슈어런스를 들 수 있다.
인슈런스의 비용은 플레이어의 오리지날 배팅의 절반이다.
딜러가 블랙잭이 된다면 인슈어런스비용의 2배를 받으며 딜러가
블랙잭이 되지 않는 다면 인슈어런스 비용을 잃어 버린채 게임이 계속 진행된다.
이븐 머니(Even Money), 플레이어가 블랙잭 카드 패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에이스(A)가 있다면, 딜러는 플레이어에게 '이븐 머니'를 하고 싶은 지 물어본다.
이븐 머니의 뜻은 블랙잭의 가능성이 있는 딜러의 엎어 놓은 카드를 보기 전에
자동적으로 선수의 배팅에 1대1로 선수에게 지불 한다는 의미이다.
보통 딜러가 블랙잭이라면 동점이 되어 비기게 되지만
이븐머니를 했을 경우는 딜러와 비기더라도 평소대로 배팅한 금액의 1.5배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딜러가 블랙잭이 아니라면 배팅한 금액의 0.5배만 받게 된다.
플레이어들과 달리 딜러는 아무런 게임 옵션이 없다.
딜러의 카드 합계가 17 보다 낮을 경우 자동으로 딜러는 카드를 받게 되고
카드 합계가 17에서 21이 나오면 스탠드을 한다.
만일 플레이어의 카드 숫자합계가 21이 넘으면,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진다.
21의 숫자 한도 내에서 합계가 딜러의 카드 숫자합계를 넘으면,
플레이어는 이기고, 배팅한 금액을 받는다.
만일 플레이어와 딜러의 카드 숫자합계가 똑같다면,
동점으로서 '푸시(push)'가 되며 배팅은 무효가 된다.
블랙잭 게임에서 딜러를 상대로 게임을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