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지않는 스포츠배팅 방법과 노하우 3가지!
첫번째 비법 - 토토 와 주식의 공통점은 바로 분산!
토토 와 주식의 공통점은 의외로 많습니다. 정보를 보고 정보를 토대로 투자를 한다와 배팅을 한다의 차이라고 볼수있겠죠. 둘중에 어느것이 더 쉬울것 같으신가요? 두개를 다 해본 저로서는 주식보다 훨씬 안전한게 바로 스포츠분서 배팅입니다. 주식의 경우 여러가지의 문제로 의도하지 않은 바로 흘러가게 되지만 배팅은 약간 다르죠. 이변을 제외하곤 큰차이가없이 흘러갑니다. 다만 그 이변을 사전에 캐취를 했느냐 못했냐의 차이일뿐 가끔 천재지변으로 경기가 뒤집어지는일도있지만 그건 확률이 매우 희박합니다. 류현진이 만루홈런을 치는것..골키퍼가 골을 넣는것...이런것들 말이죠. 토토에서 분산투자라 함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100%가 없다는것에 전재를 둡니다. 물론 99%는 있습니다. 브라질과 태국이 축구를 한다면 99.99%겠지요. 하지만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아주 낮은 배당률때문에 투자대비 효율이 확 떨어지죠. 심지어는 그런 배팅을 올리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애매한경우는 실력차이가 1.5배 정도입니다. 확실히 A팀이 정배당인데 B팀이 이길확률도 있을때 이야기지요. 이럴땐 간단합니다. 애매하다면 분석하시고 남의 데이터도 보면서 뱃을 하면 됩니다. 당연히 애매한 경기에 몰빵을 치면 안되겠지요?ㅎㅎ (애매하지 않은 경기라도 몰빵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간단하게 간만보는 수준으로 배팅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하세요 어느샌가 분산에 대한 감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배팅을 시작하고 감이오기까지 한 6개월 걸린거같네요. 나중엔 분명 애매한 경기엔 소,중액으로 수익률은 다른 괜찮은 배당을 다폴더로 묶어 수익률을 맞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여기서 주의점은 배팅을 한 후 관전한다와 배팅없이 관전한다의 차이는 극단적으로 나타난다입니다.
두번째 비법 - 수익률 계산, 계획적인 배팅한도
말은 쉽습니다.ㅎㅎ 수익률 계산, 자신의 배팅을 한도를 매긴다는거 자체가 매우 어려운겁니다. 제 홈페이지에 오시는 분들중에도 여럿계십니다. 배팅하다가 패가망신한 경우 한결같은 공통점은 주제할수없는 승부욕을 자제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지나친 승부욕으로 친구들과 내기에서 집문서가 나올정도면 배팅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장담할수 있는것은 배팅도 무조건 중독이 된다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일상에 지장을 주지않을 정도의 배팅방법은 바로 내 자신과의 약속. 오늘은 얼마까지 라고 하는것 ~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신이아니라서 잃을때도 딸때도 있습니다. "난 하면 무조건 이긴다" 라는 분이 계신가요? 패가망신에 지름길입니다. 저도 예전에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금액이 점점 높아진 경우가 있습니다. 인생 한방인데 . 내 그릇은 이정도인데..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찍었었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방법은 100%패배를 가져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냉철한 자제력 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럼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권하는 방법은 심플합니다. 바로 계획적인 뱃 입니다.
저는 실제로 이렇게 배팅을 합니다. (단위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투자금액을 정해 둡니다. 오늘의 수익률을 정해 둡니다. 몰빵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오늘 정해논 투자금에서 3개이상의 묶음으로 나눔) 둘중에 하나라도 끝나거나 달성시 더 이상 배팅하지 않습니다. 남는 시간 내일 경기에 대해서 보면서 분석합니다. 오늘 금액을 정해두고 투자금액을 다 소진하거나 20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더 이상 하지않습니다. 만약 매일 매일 전체가 다 맞는다면 한달이 지난후엔 투자금액 100원의 30배인 3000원 즉 3000% 의 어마어마한 수익률이 나오겠지요? 그런데 이런사람 본적 없으시죠? 뭐 보셨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일년 간 이런 수익률을 나오는 사람은 사실 본적이 없습니다. 전문배터라도 말이죠. 한달로 계산하면 제 경우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50%~1200% 정도 되보입니다. 만약 제가 신이라고 한다면 30배인 3000원을 벌겠지만 그건 사실상 강승부를 가야만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수익이 나온달도 있지만 초기때 뭣모르고 할때 였고 결국 그 금액도 보름만에 어디로 갔는지 결국 하루단위 승부를 보면 연속으로 일주일을 날려도 나머지 기간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원칙에 매력입니다. 찾은방법이 바로 이것. 바로 스스로에게 컨트롤 할 능력을 부여하는것 입니다. 전재는 분명히 깔렸습니다. 스포츠뱃. 분명 주식보다 쉽습니다.그것도 매우쉽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러분의 자제력입니다.
세번째 비법 - 강승부를 노려라
주식과 동일한 부분이 또 나왔네요. 주식에서 하는말이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서 투자하라" 하는 원칙이 있는데요. 요것도 비슷합니다. 실제로 큰 수입을 내는 배당은 바로 "역배" 입니다. 제 홈피에서 나열된 경기중에 역배 추천하는것만 올리는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말도안되는 역배가 아니라 실제로 역배가 가능한 경기를 찾는 능력. 바로 이것이 오늘의 비법중 마지막 비법입니다. 공은 둥글지만 이유없이 구르진 않습니다. 역배경기는 그만큼 뭔가가 이유가 있습니다. 정배팀선수에 부상 사기, 당위성,날씨,전술 홈이냐 원정이냐. 등등 여러가지 요건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런데이터를 종합하다 보면 말도 안되는 역배가 툭툭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럼 왜 역배경기가 심하게 생기는지? 알아보지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배당을 산출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경기에 배당이 몰리면, 그배당은 낮추고 반대로 배당이 몰리지않으면 배당을 올리는것이 기본원리 입니다. 저평가된 역배경기를 찾는것은 이 리스크 자체를 간파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세요. 일전에 바르셀로나와 소시에다드 경기가 있었습니다. 역배가 자그마치 8배당 까지 치솟았지요 사설도 그에 따라 최소 4배당에서 6배 7배당으로 상당하게 높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인력이 문제로 해외배당을 대부분 그냥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적으로 팬이 가장 많은 팀중에 하나 바로 Favorite효과로 인해 상태팀의 배당률이 높아진것 입니다.이런경기는 실제로 만약 배당을 전문가 수준에서 매긴다면 1.75 vs 3.00 수준이 되어야지 적적 수준이었죠...이런경기를 찾는것입니다. 어떻게 찾는가 매우 간단한 원리가 있습니다. 그날의 전술을 보세요 전술에 맞는 선수 배치를 확인하세요 상대전적을 확인하세요 라인업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경기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역배 가능성을 맛볼수 있습니다. 안전빵이 아닌 바로 역배로 승부를 보는것이죠.
안전한 2~4폴 1박스 수익률 200%
중간의 2~4폴 1박스 수익률 300%
강승부 2~4폴 1박스 슈익률 4000$
안전한것에서 뿌러지더라도 둘중에하나만 적중하면 모두 복구 가능합니다. 안전폴만 적중하고 나머지가 다 부러지더라도 다시한번 승부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손익률도 -35%밖에 되지않습니다.) 단폴더는 찍지않습니다. 단폴의 경우 수익률 맞우기 위해선 몰빵밖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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