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팅의 노하우에 대하여 : EV 와 ROI
첫번째 EV에 대해서
EV는 Expect Value의 약어로 기대값이라는 뜻입니다 기대값의 공식은 (수익*예상승률)-((1-예상승률)*투자금)
입니다 우선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홀짝 게임에서 100원을 걸었을때의 기대값은 수익을 100원으로 보시고 예상승률을 0.5 그리고 투자금을 100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랬을때의 EV(기대값)은 0이 나오죠 이 기대값은 한판두판을 했을때의 기대값이 아니고 무한으로 계속 할경우 결국 0원을 얻게 된다라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바카라와 사다리를 했을때 결국 돈을 따지 못하고 모두 잃는 이유입니다.
이해를 쉽게 실제 스포츠 배당을 예로 들어보자
예상승률이 60%인 유저가 1.40배 정배당에 만원을 걸었다면 EV는 어떻게 될까요? 수익은 4천원 그리고 예상승률은 0.6 투자금은 만원 입니다. 이럴때 EV는 (4000*0.6)-((1-0.6)*10000)=-1,600가 나오는데 결과가 말해주듯 마이너스 바른 배팅법이 아니인거죠 그런데 만약 예상승률이 75%인 유저가 동일하게배팅을 할시EV=(4000*0.75)-((1-0.75)*10000)=+500 원 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배당으로 갈수록 승률이 높아야 이득을 볼수 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EV 계산법 보다 ROI 계산법이 더 이해하기 쉽다
ROI계산법은 수익/총투자금 을 보는 계산법인데 자신의 투자금액대비 해서 수익을 계산함으로 금액의 크기나 승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계산법 입니다. 결과값을 보여주기 때문에 팁스터들의 주요 스탯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00게임 배팅에서 ROI이 10% 이상만 유지 한다면 매우 성공한 배팅이라 볼수있습니다. 10%가 적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하루에 5만원씩 3년동안 배팅을 하면 대략적으로 5000만원 배팅을 한것인데여기서 10%면 500만원입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배팅을 하는 분들에겐 적게 느껴지는 수치이지만 중요한점은1년간 기록이 적자가 아닌 흑자가 난다는 것이죠
EV 나 ROI중 자신에게 맞는 계산법을 찾아보자
도박을 하는데 뭐 이렇게 까지 공부를 하고 알아야 할게 많냐고 하시는분들도 있을건데 도박을 왜하십니까
모두 돈을 따려고 하는거잖아요 어떤 일이든 성공하려면 그에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성공할수 있습니다.해외에 있는 유명한 팁스터들은 모두 위에 말한 방법으로 자신의 자금을 관리하고 예상 수익률을 계산하여 배팅 합니다. 어제와 오늘만 생각하는 배터는 절대로 수익을 낼수없습니다. 멀리 봐야죠 그렇기 위해 필요한 계산법이 였으니 우리 토지노 여러분들도 한번 이용 해보는것이 어떨까요?